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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 품속의 낭만여행… 아프리카로!

● 대한항공, 케냐의 하늘을 열다
6월21일부터 나이로비에 동북아시아 첫 직항노선
고성장세+소비가치도 커
세렝게티 야생동물공원… 빅토리아호수 등 감탄사
  • 대한항공은 오는 6월 21일, 동북아시아 최초로 케냐 나이로비에 직항 항공편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제는 대자연 속으로 낭만여행을 떠나자"

대한항공이 오는 6월 21일부터 아프리카의 동쪽 관문이자 중남부 지역 관광의 중심지인 케냐 나이로비에 동북아시아 최초로 직항 항공편을 투입한다.

대한항공의 케냐 취항은 최근 아프리카 지역의 국제적 중요성과 함께 케냐가 지닌 현재 및 미래 성장세 등을 고려한 다목적 포석이라 할 수 있다.

아프리카는 천연자원의 수출과 외국인 투자 확대에 힘입어 고 성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소비및 생산시장 기반으로서의 가치도 크게 부각되고 있어 항공수요의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그 중에서도 케냐는 유엔을 비롯해 120여개국의 대사관, 각종 NGO 본부 등이 모여 있는 동부 아프리카의 중심지이자, 중남부 지역의 관광 보고로 알려져 있다. 특히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자연유산인 빅토리아 호수가 있고, 케냐와 탄자니아를 이어주는 초원 지대에는 세렝게티(Serengeti) 야생동물공원, 암보셀리, 마사이마라 국립공원 등 야생동물 체험구역이 넓게 자리잡고 있어 아프리카 자연의 아름다움을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케냐의 동쪽 인도양에 있는 모리셔스와 세이셸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최고 휴양지로 꼽힌다. 이곳 최고급 리조트 시설에서는 웅장한 자연 속에서만 가능한 원시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다.

  • 대한항공이 재난 지역 구호활동, 의료봉사단 등 폭넓은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 취항으로 동북아지역 항공사로서는 최초로 케냐 직항 편을 연다. 인천~나이로비 노선에 A330-200 기종(총 226석)을 투입해 주 3회(화, 목, 토) 운항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케냐 나이로비로 여행할 경우 항공기가 중동을 경유할 수밖에 없어 비행 시간만 약 18 ~ 25시간 소요됐다. 그러나 대한항공의 이번 인천~나이로비 직항 운항으로 비행시간이 13시간 15분(하계 스케줄 기준)으로 대폭 줄어들어 비즈니스맨이나 관광객들의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북아↔아프리카 연간 수요는 190만 명 수준으로, 대한항공은 한국에서는 대기업 임직원들의 상용 수요 및 사파리 관광 수요를 유치하고, 직항의 이점을 활용해 아프리카 각 지역을 잇는 부가 수요까지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특히 선교ㆍNGOㆍ연수 수요도 유치 대상이다.

또 일본과 중국 지역을 대상으로 일본발 사파리 관광 수요, 남아공 행 관광수요의 전환 유치에 주력하고 중국의 대 아프리카 투자 확대에 따른 중국발 상용 및 근로자 수요 개발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1월 휴양과 문화유적의 보고 베트남 다낭에 정기 여객편을 신규 취항한 데 이어, 4월 28일부터는 인천~런던 히드로 노선 외에 런던 개트윅 공항에 주 3회 신규 취항한다.

또한 지난 25일부터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에 '하늘 위의 호텔'로 불리는 A380 차세대 항공기를 매일 투입, 유럽을 여행하는 승객들의 편의를 대폭 향상시키고 있다.

'행복한 세계'를 꿈꾸는 대한항공
재난 지역 구호활동·의료봉사단 등 '사회적 책임' 본보기

글로벌 명품 항공사 대한항공은 지역 사회를 향해 폭넓은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을 다하고 있다.

■ 글로벌수송 특성 살린 나눔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로서 기업 특성에 맞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일본, 뉴질랜드, 태국 등 세계 각지의 재난지역에 대한 구호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또한 우리나라 국적항공사로서는 처음으로 기아로 고통을 받고 있는 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구호활동인 UN WFP(World Food Programme) 식량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UN 구호식량을 수송했다.

■ 봉사활동으로 사랑 전하기

대한항공은 훈훈한 봉사활동으로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도 노력하고 있다. 노사가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을 전달하고, 김장 김치를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가 하면, 대한항공 의료봉사단은 외국인 근로자, 낙후된 지역민에게 진료활동을 펼치고, 대한항공 '하늘사랑 영어교실'은 매년 현편이 어려운 공항 인근 초등학교를 선정해 어린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친다.

■ 푸른 지구 만들기 앞장

대한항공은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를 통해 국경을 초월한 국제적인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몽골 바가노르구 사막에서 시민단체 및 바가노르구(區) 주민들과 힘을 합쳐 총 1만 그루의 포플러 나무를 심는 봉사활동을 펼쳤고, 2007년부터는 아시아 지역 황사의 발원지 중 하나인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 '대한항공 생태림' 조성사업을 전개하는 등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밖에 'LA 나무심기 후원'행사를 지원해 푸른 지구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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