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올해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전하는 사람의 마음을 풍성히 담아낼 수 있는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음료 선물세트는 8천원에서 1만8천원대의 부담없는 중저가 제품에 고급스러운 포장재를 사용해 준비했다. 14년 연속 주스부문 1위 기록을 갖고 있는 델몬트 주스의 경우 병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오렌지ㆍ사과ㆍ감귤 3본입 세트 등 혼합 3종과 제주감귤 100%를 사용해 제대로된 감귤주스의 맛을 낸 감귤세트 2종이 준비되었다. 1.5L 페트는 혼합4본 선물 세트 3종과 제주감귤 세트가 있으며, 델몬트 프리미엄 1L병주스와 소병 제품을 적절히 혼합한 종합선물세트 등이 있다. 델몬트 후르츠캔 선물세트와 병커피로 구성된 엔제리너스 병커피 세트도 눈길을 끈다.

원두커피 선물세트는 고급 원두와 드리퍼, 머그컵이 내장되어 추가 구매없이 손쉽게 최고급 원두커피를 즐길 수 있는 Whole Bean+칸타타드리퍼+머그컵 선물세트가 준비되어 있다. 뜨거운 물만 있으면 정통 원두커피의 참 맛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드립커피 세트 3종, 싱글백 선물세트 2종이 구성되어 있으며 2만원대에서 9만원대의 다양한 가격으로 준비되었다.

주류 선물세트는 스카치블루(21년) 2종, 스카치블루 스페셜(17년) 2종, 스카치블루 인터내셔널 2종 세트를 운영한다. 이번 선물세트는 한층 고급스러워진 포장재와 테이스팅잔 등 유리컵 판촉물을 내장하였으며, 2만원대에서 12만원대의 다양한 가격대로 주는 사람의 정성과 받는 사람의 품격에 맞추어 준비했다.



주간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