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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시크'에 남심 출렁

● 소피 마르소 후예들
  • 마리옹코티아르
프렌치 시크란 말이 있다. 프랑스인들의 세련되고 아름다운 느낌을 표현하는 단어다. 프랑스 출신 여배우들 역시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있다. 이자벨 아자니, 소피 마르소, 오두리 토투에 이어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프랑스 여배우들을 살펴봤다.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 지녀
# 마리옹 코티아르


샹송의 전설(라비앙 로즈), 반전을 쥔 여인(다크 나이트 라이즈) 등 마리옹 코티아르는 프랑스와 할리우드를 오가며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5월 2일 개봉하는 '러스트 앤 본'(감독 자크 오디아르ㆍ수입 그린나래미디어)에서는 절망의 끝에서 다시 일어서는 고래 조련사로 분한다. 이 작품으로 올해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각종 시상식을 휩쓸었다.

뇌쇄적 눈빛과 관능미 발산
# 에바 그린


뇌쇄적인 눈빛이란 표현이 꼭 맞는 이가 있다. 에바 그린이다. 데뷔작 '몽상가들'에서 전라 노출과 적나라한 정사 장면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이후 '007' 시리즈의 꽃 본드걸(카지노 로얄)을 연기하며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다. 관능적인 마녀로 분한 '다크 섀도우'에선 주인공 조니 뎁보다 더 눈길을 끌었다. 올 여름 개봉 예정인 '300: 라이즈 오브 언 엠파이어'을 통해 또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에바 그린
신인상 휩쓸고 감독까지 다재다능
# 멜라니 로랑


멜라니 로랑은 다재다능한 배우다. 2006년 '잘 있으니까 걱정 말아요'로 그 해 신인여우상을 휩쓸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008년에는 각본과 연출을 맡은 '점점 더 적게'로 칸국제영화제 단편경쟁부문에 진출하면서 감독으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줬다. '비기너스'는 그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가장 잘 드러난 작품이다. 역할을 지나치게 잘 소화한 탓인지 상대역이자 유부남인 이완 맥그리거와 염문설을 뿌리기도 했다.

모델 출신 '엄친딸'… 기묘한 매력
# 레아 세이두


무표정한 얼굴의 킬러(미션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 레코드점의 수수한 아가씨(미드나잇인 파리). 레아 세이두다. 국내 팬들에겐 아직 익숙하지 않은 이름이지만 모델 출신 '엄친딸'이다. 프랑스 영화계를 이끌어가는 고몽 영화사 CEO 니콜라스 세이두의 증손녀이자 프랑스 미디어 기업 파테의 CEO 제롬 세이두의 손녀다. '시스터' '페어웰, 마이 퀸' 등 묵묵히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신비로운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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