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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소머리자세 변형
생식기 계통 약한 분, 따라하세요
하복부 '풀었다 조였다'로 비뇨기계 강화, 간과 담에도 좋아





< 요령 >



* 2번 자세에서 우선 양쪽 엉덩이를 나란하게 해 골반을 바르게 하고 둘째, 상ㆍ하체가 틀어지지 않도록 상체를 정면으로 향하게 한 뒤 척추를 골반 중앙에 바르게 자리잡도록 하고 셋째, 무릎을 가운데로 모아 발등이 바닥에 닿도록 한다.

* 3번 자세에서 등을 펴준 것만으로도 자극이 충분하다면 효과가 있다. 무리하게 등을 구부리고 상체를 앞으로 숙이려 할 필요가 없다. 등을 구부린다면 자극을 제대로 줄 수 없다. 상체를 많이 숙이는 데서 효과를 보는 것이 아니라 바른 자세로 척추를 뿌리부터 제대로 펼 때 효과를 볼 수 있다.

* 4번 자세에서 고관절로부터 골반, 다리 안쪽과 바깥쪽에 고르게 더욱 강렬한 자극을 느끼게 된다. 자극이 강렬한 만큼 다리 전체가 풀어진다. 다리를 풀어주는 자극과, 고관절 및 골반을 푼 뒤 하체순환이 원활히 될 때의 자극을 비교해 느껴본다. 고관절과 골반을 풀었을 때 다리는 어떤 한 부분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풀어진다.

* 2번, 3번, 4번 자세에서 완전히 이완하고 아랫배의 편안한 호흡을 느껴본다. 완전한 이완과 깊은 호흡을 따라 내쉬는 호흡에 아랫배 및 회음부까지 저절로 깊이 조여드는 느낌이 들 때 이 동작의 효과는 극대화한다.


< 효과 >



* 고관절과 골반은 물론 하체 전체를 풀어준다.

* 고관절과 함께 하복부를 조여줌으로써 생식기계와 비뇨기계를 튼튼하게 해준다.

* 다리 안쪽과 바깥쪽에 고르게 자극을 줘 간과 담을 건강하게 한다.

입력시간 : 2003-11-0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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