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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나무자세
비뚤어진 몸 교정, 균형감각 향상
하체 힘 길러주고 어깨와 목의 긴장 풀어줘





< 요령 >



* 1번 자세에서는 발끝이 바깥쪽으로 벌어지지 않도록 하고, 발바닥 안쪽으로 바닥을 누르듯이 해 발바닥 전체에 고르게 힘이 실리게 한다. 무릎과 허리를 쭉 펴서 엉덩이가 앞으로 빠지거나 뒤로 빠지지 않도록 유의한다.

가슴을 살짝 들고 턱을 당겨 목이 앞으로 빠지지 않도록 하고 목과 어깨의 힘을 푼다. 바르게 서는 자세가 이뤄지면, 다리 안쪽의 힘과 아랫배의 힘을 느끼게 되는데 여기에서 아랫배에 힘이 실리도록 하는 요령을 터득한다.

굉장히 쉬운 자세 같지만 바른 자세, 유연성, 힘이 전부 갖추어져야만 취할 수 있는 자세다. 몇십 초만 자세를 유지해주려 해도 온몸이 비틀거리는 것처럼 흔들려 자세를 유지하는 게 수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 2번 자세에서도 역시 발바닥 안쪽을 지긋이 눌러주어 발바닥 전체에 고르게 무게가 실리도록 한다. 다리 안쪽을 따라서 아랫배까지 힘이 연결된 것을 느껴 보려면 반드시 무릎과 허리를 쭉 펴주어야 한다.

* 3번 자세에서 양팔을 쭉 뻗어줄 때 양 옆구리부터 늘려주는 기분으로 동작한다.

* 4번 자세에서는 눈앞의 한 점을 응시하고 시선을 떼지 않는다. 눈앞의 한 점을 응시하고 시선을 떼지 말라는 것은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하는 데 뜻이 있다.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아야 동작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 몸이 균형을 잃고 흐트러지려고 하면, 허리 아래는 나무가 뿌리를 땅에 박고 있는 기분으로, 양팔은 가지가 하늘을 향해 높이 솟아있는 기분으로 동작한다.


< 효과 >



* 한쪽 발에 체중을 실어서 골반, 척추, 어깨, 목이 순서대로 기울어지거나 비뚤어진 것을 교정해준다.

* 아랫배에 힘을 싣는 요령을 배우게 된다.

* 아랫배와 하체의 힘을 길러준다.

* 상체, 특히 머리 쪽으로 기운이 몰려 혈액순환이나 에너지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현상을 해소하고 어깨와 목의 긴장도 풀어준다.

* 집중력과 균형감각을 길러준다.



글 윤중여 한국명상요가센터 원장

요가 시범 요가지도자 진연스님


입력시간 : 2003-11-1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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