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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동해로 떠난 영화스케치
영화인 초청 동해시 '팸투어'











봄의 동해는 산과 바다의 수묵화다. 기암괴석과 쪽빛바다, 너른 백사장과 밀려오는 파도, 백두대간의 깊은 품에 안긴 고즈넉한 산사와 억겁의 세월이 빚어놓은 동굴 등이 부둣가 어민들의 삶과 어우러져 한편의 시네마스코프를 만들어 낸다.

드라마·영화 촬영지의 명소로 떠오른 동해. 영화감독들의 가슴에 새겨진 동해의 풍광이 어떤 그림으로 영상화 될지 기대된다.



임재범 기자 happyyjb@hk.co.kr


입력시간 : 2004-04-0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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