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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의 밸런스 요가] 상쾌한 기분, 몸의 균형도 절로…
나무자세

마음이 불안하면 몸도 따라 흔들리는 법. 마음과 시선을 한 곳에 모으고 나무 자세를 취하다 보면 잡념이 사라지고 몸의 균형을 찾게 된다. 몸과 마음의 조화와 균형은 다이어트의 전제조건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1. 양발을 모으고 정면을 향하여 몸을 여는 듯 선다.

2. 오른쪽 다리를 들어올려 발바닥이 왼쪽 허벅지에 닿게 한다. 왼쪽 허벅지에 놓은 오른발의 위치는 개인의 유연성에 따라 높은 위치에 놓을 수도, 낮은 위치에 놓을 수도 있다. 하지만 바로 무릎 관절 옆에 올려 놓으면 미는 힘에 의해 무릎 관절이 상할 수 있으니 피하도록 한다.

3. 두 손을 가슴 앞에서 합장하듯 모은다.

4. 모은 두 손을 위로 쭉 뻗는다. 이때 균형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시선을 한 곳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이 상태에서 1~2분 정도 자세를 유지한다.

5. 모은 두 손을 가슴 앞까지 끌어내리고, 1번 자세처럼 몸을 여는 듯 서 있다가 오늘쪽 다리를 내려 양발을 모으고 서서 숨을 고른 다음 왼쪽 다리도 같은 방법으로 해준다.

방법
자세를 각각 1~2분 유지한다. 처음에는 한 번만 하다가 횟수를 늘려간다.


효과
마음에 근심이 있거나 우울한 기분이 들 때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몸의 좌우 균형을 맞추어 줌으로써 자세를 교정하는 효과가 있다.
팔과 다리의 힘을 기르고 날씬하게 만들어준다.
전신의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입력시간 : 2004-12-0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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