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송일국 "<주몽>연장 방송 땐 불참할 것"




탤런트 송일국이 MBC 사극 '주몽'의 연장 방영에 대해 불참 의사를 밝혀 '주몽'의 연장 방영이 사실상 힘들 전망이다.

송일국은 지난 14일과 16일 신종인 부사장과 정운현 드라마국장 등 MBC의 고위 관계자를 만나 연장 방영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작품의 완성도에 미칠 영향과 시청자들의 연장 방영 반대 의견 등을 감안해 최종적으로 불참 의지를 밝힌 것이다.

송일국측은 "연장 방송에 참가할 수 없다는 입장은 확고하다. 결정에 대한 번복은 없을 것이다. 다만 이야기 전개상 1~2회 정도 연장이 필요하다면 이에는 참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송일국은 MBC가 연장 방영을 추진하던 초기부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으나 MBC의 계속된 설득에 고심을 거듭해왔다.

그러나 MBC는 여전히 '주몽'의 연장 방송에 대한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정운현 드라마 국장은 "MBC는 아직 '주몽'의 연장에 대한 의지가 확고하다. 송일국을 계속 설득하겠다"고 여운을 남기고 있다.



입력시간 : 2006/11/28 13:25




이동현 스포츠한국 연예부기자 kulkuri@sportshankook.co.kr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카카오
배너
2020년 06월 제2830호
  • 이전 보기 배경
    • 2020년 06월 제2830호
    • 2020년 05월 제2829호
    • 2020년 05월 제2828호
    • 2020년 05월 제2827호
    • 2020년 05월 제2826호
    • 2020년 04월 제2825호
    • 2020년 04월 제2824호
    • 2020년 04월 제2823호
    • 2020년 04월 제2822호
    • 2020년 03월 제2821호
  • 이전 보기 배경
저번주 발행호 다음주 발행호
  • 지면보기
  • 구독안내
  • 광고문의
  • * 지면문의
    전화 : 02-6388-8088
    팩스 : 02-2261-3303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드림타워 10층

    * 온라인 광고
    전화 : 02-6388-8019
    팩스 : 02-2261-3303
    메일 : adinfo@hankooki.com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드림타워 10층

많이 본 기사

주간한국 유튜브 채널

서진의 여행 에세이

삼척 초곡항…파도 넘나드는 기암괴석 해변 삼척 초곡항…파도 넘나드는 기암괴석 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