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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검색어] '비'바람 부른 박진영 "다음은 여성그룹"




● 원더걸스

‘비’를 월드스타로 키운 솜씨, 여성그룹 조련에도 여전할까? 여성 5인조 그룹 ‘원더걸스’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원더걸스는 가수 겸 제작자 박진영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여성 아이돌 그룹. 4명의 멤버는 결정됐고, 나머지 1명은 오디션을 통해 추후 선발할 예정이다.

이들의 데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티저 동영상을 각종 게시판에 퍼나르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민선예 양은 5년 전 박진영의 영재 육성 프로그램 출신이어서 주목 1순위다. 민 양의 5년 전 방송 출연 영상도 뒤늦게 인기를 끌었으며, 미니 홈페이지에는 하루 7만 명이 접속해 성숙해진 민 양의 모습에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원더걸스에 이어 ‘제2의 핑클’, 베이비복스 2기도 그 모습을 드러내는 2007년, 뭇 남성들의 가슴을 콩당콩당 뛰게 만들었던 여성그룹 전성시대가 다시 활짝 열리려나.

● NBA 난투극 동영상

미국 프로농구(NBA)경기 도중 무려 10명의 선수가 퇴장당하는 최악의 집단 난투극이 벌어졌다. 무대는 지난 17일(한국시간)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에서 벌어진 뉴욕 닉스와 덴버 너기츠의 경기. 4쿼터 종료 1분여 전 너기츠가 119대 100으로 앞서 승부의 추가 이미 기운 상태에서 닉스 선수가 레이업슛을 시도하던 상대 선수의 목을 잡아당기는 파울을 범했다.

두 선수 사이의 날카로운 신경전은 곧 양팀 간의 패싸움으로 번졌고, 경기장은 아수라장으로 돌변했다. 심판진은 결국 싸움에 가담한 양팀 주전 10명 전원을 향해 레드카드를 뽑아드는 극약처방으로 사태를 진정시켰다. NBA 인기가 예전만 못하고 이종격투기가 뜬다지만 코트에서는 싸움질보단 농구 기량으로 멋진 승부를 겨뤄 줬으면….



입력시간 : 2007/01/02 11:55




김정우기자 wookim@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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