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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파경 "부부 아닌 친구로 지낼 것"




배우 이미숙이 결혼 20년 만에 이혼한다.

이미숙은 1987년 성형외과 전문의 홍성호 박사와 결혼해 20년간 부부 생활을 해온 끝에 최근 부부 관계를 정리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미숙과 홍성호 박사는 2001년 두 자녀를 미국으로 유학을 보낸 뒤 자연스럽게 별거 생활을 했고 각자의 일에 몰두하는 과정에서 이혼을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숙의 한 측근은 "부부 사이에 특별한 갈등이나 다툼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서로 일에 대한 애착이 너무 강하다 보니 애정이 우정으로 변했을 뿐이다. 부부 관계를 정리한 뒤에라도 친구로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으며 이달 중 서류가 정리될 것으로 알려졌다. 1남1녀 자녀 양육은 이미숙이 맡기로 했다. 이미숙은 현재 미국에 머무르며 자녀의 유학을 뒷바라지하고 있다. 4월 초 새 영화 촬영을 위해 귀국할 예정이다.



입력시간 : 2007/03/27 20:17




이동현 스포츠한국 연예부 기자 kulkuri@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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