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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검색어] 심형래 영화의 힘 미국서 통할까?


■ 디워

순 제작비 300억원에 총 제작기간만 6년. 얼마나 공을 들인 작품인지는 이것만으로도 설명이 충분하다. 이무기를 소재로 해 화제를 모았던 심형래 감독의 SF블록버스터 <디워>가 8월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낸다.

오는 8월 2일 국내 개봉일을 확정한 <디워>는 곧이어 8월 말에는 무려 1,500개의 스크린을 통해 미국 전역에 진출할 예정이다. 하지만 지난 2일 <디워> 홈페이지(www.d-war.com)에 공개된 예고편을 본 국내외 네티즌들의 반응은‘기대 반 걱정 반’이다.

“CG(컴퓨커그래픽)가 다소 어색하다”“미국 영화 <고질라>와 다를 게 뭐냐”는 우려 섞인 의견과 “아직 후반 작업이 남아있다” “오랜 시간 노력한 작품인 만큼 가능성을 믿는다”는 기대 섞인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네티즌들의 설왕설래처럼 <디워>가 ‘한국판 고질라’로 전락할지 혹은 ‘미국의 고질라를 무찌른 한국의 이무기’로 명성을 떨칠 수 있을지, 영화가 개봉하는 8월이면 판가름날 것 같다.

■ 초저가 자동차

현재 중고차 한 대의 가격이 평균 200만~300만원 정도. 앞으로는 같은 돈이면‘새 차’도 거뜬히 뽑을 수 있게 됐다.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바닥을 치는(a race to the bottom) 가격 경쟁’이 불붙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230만원대의 초저가 차량까지 등장한 것.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인도 타타자동차가 2008년 1월 인도 델리에서 개최하는 자동차 엑스포에 10만 루피(230만원)짜리 초저가 자동차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자동차 모델명도 아예 ‘RS 10만’으로 정해, 10만 루피라는 싼 가격을 강조하고 있다.

1970년대 동독에서 오토바이용 2기통 엔진을 얹어 초저가로 제작한 ‘트라반트’가 약 250만원(4000마르크) 정도였다고 하니 ‘RS 10만’ 자동차가 출시되면 ‘자동차 발명 이래 가장 싼 차’의 타이틀을 거머쥘 게 확실해 보인다.

어쨌든 소비자 입장에서야 자동차 가격이 계속 떨어지는 게 좋지만, 자칫 품질까지 떨어지지 않을지 걱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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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7/06/11 12:04




객원 기자 lunallena99@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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