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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무용팀 왕중왕 가리자!
전국 무용제 11일 개막… 전국 15개 시·도 대표 뜨거운 경영

올해 한국무용계를 대표할 왕좌는 과연 어느 팀에게 돌아갈까? 2007년 국내무용계의 최대 축제이자 지역 무용계의 최고 실력팀을 가리는 전국무용제가 11일부터 대단위 막을 올린다.

올해로 16회째. 경기도 의정부 예술의전당 및 야외특설 무대를 통해 총 열흘간 대장정을 펼친다. 이번 무용제에서는 각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전국 15개 시,도 대표 무용단들이 쟁쟁한 기량을 겨룬다.

장르별로는 한국무용 4개팀, 현대무용 9개팀, 발레 부문에서 2개팀이 출전한다. 경연 일정은 대표단의 추첨을 통해 결정되었으며, 일정에 맞추어 매일 2개팀씩 무대에 오른다.

심사 결과에 따라 대상 1팀과 금상 2팀, 은상 4팀, 그 외 안무상과 연기상, 무대기술상 등이 수상된다. 대상 수상팀은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가 함께 주어지며, 금상은 문화관광부장관상과 행정자치부장관상으로 시상된다.



충청북도 무용단


개막일인 11일 길놀이와 한량무, 판굿 등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관람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야외공연이 축제의 흥을 한껏 돋군다. 밸리 댄스, 전자음악, 락 페스티벌, 우리소리 악기여행 등의 행사로, 역대 무용제에서는 볼 수 없었던 2007년판 특별 덤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홍보협력팀 김성량씨는 “ 넘치는 해외 공연들에 밀려 같은 시기에 펼쳐지는 전국무용제가 상대적으로 기대만큼 관심을 받지 못해 안타깝다.

국내 무용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지역무용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무용제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무용협회(이사장 김복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무용협회 경기도지회(지회장 김기백)가 주관한 이 행사는 20일까지 진행된다. 본선 대회는 19일에 막을 내린 뒤, 무용제 마지막 날인 20일 최종 시상과 함께 폐막 행사가 열린다. (02) 760-4562

제주도 무용단(왼쪽), 전라북도 무용단 (오른쪽)




<저작권자 ⓒ 한국아이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07/09/10 14:30




정영주 기자 pinplus@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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