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라이프

기존의 틀 깨고 새로운 장 여는 ‘2014 KIAF’

22개국 화랑 186개 참여, 작가 900여 명 작품 3,500여 점 선보여

국내외 화랑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아트페어가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한국화랑협회가 개최하는 2014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에는 국내화랑 126개와 해외화랑 60개 등 22개국 화랑 총 186개가 참여, 작가 900여 명 작품 3,500여 점을 선보인다.

가나, 국제, 아라리오, 표, 학고재, 현대 등 국내 갤러리를 비롯해 영국 BICHA갤러리, 대만 VT아트살롱, 독일 디갤러리 등 해외 갤러리들이 참가하며, 이우환, 김창열, 백남준, 홍경, 데미안 허스트, 베르나르 브네, 수보드 굽타, 쿠사마 야요이 등 국내외 유명작가의 작품이 대거 출품된다.

KIAF는 2002년 한국화랑협회 주도로 처음 열린 뒤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트마켓을 표방하며 매년 개최됐다. 13회째를 맞는 올해는 미국ㆍ유럽 지역의 현대 미술을 소개하는 경향의 틀을 깨고, 동남아시아를 주빈국으로 선정해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동남아시아 6개국 13개 갤러리의 2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표미선 회장은 “한국 현대미술은 세계 미술계를 주도한다고 말할 만큼 성장했다”며 “이런 한국 현대미술의 저력을 바탕으로 KIAF는 최근 각광 받고 있는 동남아시아를 주빈국으로 선정, 향후 동남아시아 시장에 대한 한국 미술계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포석을 놓았다”고 밝혔다.

본 전시와 함께 열리는 특별기획전 ‘아트플래시’전에서는 회화, 조각 위주의 화랑 전시와 차별화해 관객들의 움직임이나 접촉에 의해 작품이 완성되는 인터랙티브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관람객과 VIP 고객을 위한 수준 높은 강연과 도스튼 프로그램 등을 마련, ‘아시아 주요 아트페어의 동향’, ‘아시아미술시장의 발전 방향’특강과 한국 단색화를 주목하는 ‘한국 모노톤 아트’에 대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02-733-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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