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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한국 창간 50주년 여론조사] 가장 가고 싶은 휴가지는

단연 '제주' 47.7%… 강원 20.3%로 2위
3, 4위는 부산ㆍ전남 순
  • 사진=권영민 인턴기자 multi@hankooki.com
[신수지 기자] 국내 휴가지 선호도 조사에서 제주도가 압도적인 지지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강원도는 2위를 기록했다.

인터넷한국일보가 발간하는 주간한국이 창간 50주년 기념으로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21~22일 이틀 동안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17개 시, 도 중 다음 휴가 때 가장 가고 싶은 지역은 어디입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제주도를 꼽은 사람들은 47.7%에 달했다. 그 다음은 강원도(20.3%)였고, 이어 부산(6.4%) 전남(5.7%) 경남(3.8%) 경북(2.7%) 서울(2.3%) 전북(1.2%) 충북(1.1%) 순이었다. 기타는 2.6%였다. .

연령별로 보면 제주는 모든 세대에서 고루 인기가 높았다. 특히 30대(57.7%)와 40대(53.1%)가 가장 제주를 선호하는 연령층으로 집계됐다. 반면 강원 지역은 젊은층보다는 40~50대 중년층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가고 싶은 국내 휴가지로 강원을 꼽은 답변은 20대에서는 8.6%에 불과했으나, 40대와 50대에서는 각각 24.0%, 29.7%로 높아졌다. 부산 지역은 20대(18.9%)에서, 전남 지역은 50대(8.3%)에서 상대적으로 인기가 높은 편이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제주를 선호하는 의견은 인천·경기(50.5%)와 충청권(50.6%)에서 높게 나왔다. 강원을 선호하는 의견은 호남권(24.6%)과 부산·경남(24.0%)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직업별 선호도를 보면 가장 선호하는 휴가지로 제주를 꼽은 사람들의 직업은 화이트칼라(52.4%)와 가정주부(50.5%)가 가장 많았다. 강원을 꼽은 응답은 자영업자(31.0%)에서, 부산을 꼽은 응답은 학생층(18.9%)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었다. 이번 조사는 유선 가구전화와 휴대전화를 통해 병행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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