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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김희상 초대전, 8월31~9월8일, 서울 갤러리바움

캔버스와 종이작업, 근작 20여점 선보여
  • Love, 91.9×64㎝ Acrylic on paper, 2018
[데일리한국 권동철 미술전문기자] 미국과 홍콩, 한국 등을 오가며 꾸준히 ‘러브(Love)’시리즈를 발표해 온 김희상 작가가 8월31일부터 9월8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바움에서 캔버스와 종이작업을 포함한 근작 20여점을 선보이는 초대 개인전을 연다.

고통의 시간을 건너 온 수없이 긁힌 자국의 스크래치가 받쳐주는 여백의 공간으로 한 마리 새가 비상하는듯 하다. 생의 자취를 품은 화면은 그리기와 지우기를 반복하며 한 송이 꽃으로 다시 피어난다. 그것이 바로 사랑의 힘일 것이다.

  • 91.9×64㎝
갤러리바움 김혜식 관장은 "어렴풋한 형태 하나만 남겨놓고 그 위에 다시 집을 짓듯 그려 나아간다"면서 "그렇게 수많은 지우기를 통해 태어나는 화면은 순산의 고통에 비유될 수도 있다”며 김희상 작가의 작품 세계를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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