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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김상표 개인전, 9월15~10월20일, 윤갤러리

열손가락의 감각적 신체성으로 표현한 신작25점 선보여
  • Nirvana-싱어, 캔버스에 유채 72.7×60.6㎝, 2018
붓 대신 열손가락의 감각적 촉각과 물감의 직접적인 교감 그 몸짓으로 표현하는 김상표 작가가 9월15일부터 10월20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윤갤러리에서 신작25점을 선보이며 'Nirvana(너바나)'개인전을 갖는다.

  • Nirvana-치어걸, 72.7×60.6㎝
이전 자아의 존재에 대한 근원적 물음을 던진 ‘자화상’에 천착해 온 작가가 신작에서는 1990년대 초, 전 세계 대중음악애호가들을 흔들어 놓은 미국의 록 밴드 너바나 공연영상에서 영감을 얻은 저항과 평등정신을 화폭에 녹여냈다. 작품세계의 지향은 곧 진정한 자아 찾기와 다름이 없다.

  • Nirvana-청소부, 72.7×60.6㎝
김상표 작가는 “내 존재의 바닥, 끊임없이 내 자신으로 도래하는 비가시적인 삶과 소통하면서 그림을 그려냈다. 나의 비가시적 삶의 파토스(pathos)와 나의 너바나 되기가 서로를 감싸면서 비로소 세계의 하나 됨을 고백하고야마는 원융회통(圓融會通)의 장소 그곳이 바로 나의 회화적 평면”이라고 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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