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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부산 2019', 5월30~6월 2일 벡스코 제1전시장서 열린다

17개국 164개 갤러리 참여, 국제아트페어 면모 과시
  • 류영신 작가 作=Forest-Black hole, 130.3×130.3㎝ mixed media, 2019 ⓒADAGP
[권동철 미술전문기자] (사)아트쇼부산 주최 ‘아트부산 2019(ART BUSAN 2019)’가 오는 30일 VIP프리뷰를 시작으로 6월2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된다. 올해 8회로 17개국 164개 갤러리가 참가해 국제아트페어로서의 면모를 과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는 학고재, 아라리오갤러리, 리안갤러리 등 주요화랑들이 대거 참가해 글로벌 미술시장의 최신 동향을 반영한 동시대 미술작품을 선보인다. 개최지 부산에서는 조현화랑, 맥화랑 등 총 19곳이 참가해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 김성혜 작가 作=Sonido, 150×100cm Mixed media Textile, 2019
해외서는 16개국에서 58개 갤러리가 참가한다. 싱가포르 펄램 갤러리(Pearl Lam Galleries), 베를린을 베이스로 세계주요아트페어에서 활약하는 쾨니히 갤러리(Konig Galerie), 페레즈 프로젝트(Peres Projects), 소시에테(Societe) 등이 한국시장에 문을 두드린다.

  • 정혜연 작가 作=Nature, 53×65cm Oil on Canvas, 2019
□후원프로그램

아트부산은 신진 작가 발굴을 통한 화랑의 순기능을 강화하고 건강한 미술시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S-부스’섹션을 운영한다.

  • 헤리 도노 Heri DONO 作=The Loyal Barong, 2012 Acrylic on canvas, 200×300㎝
□특별전

총7개의 갤러리가 참여하는 설치작품전 ‘PROJECTS’가 처음 소개된다. 설치작업과 동시에 페어 기간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작가도 있다. 뉴욕의 신갤러리는 스웨덴 출신의 안드레아스 에미니우스(Andreas EMENIUS)의 조각 작품들을 선보이며 6월2일 오후2시 작가의 부스에서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

  • 마이어스 린 Linn MEYERS作=Untitled, 2018 ink and flashe on panel, 182.9×152.4㎝
□컨버세이션스 강연

아트와 어우러지는 디자인, 인문학, 음악 등 문화예술 분야의 연사들을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 △5월 31일 12시에는 김영진 디자이너 △6월1일 오후2시에는 뇌과학자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와 함께 ‘우리의 뇌는 그림을 어떻게 보는가’라는 흥미로운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오후4시에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하는 ‘뮤지엄 컬렉션의 가치와 한국 미술시장의 성장’에서는 한국 미술계의 핫 플레이어로 떠오른 파라다이스재단과 한국의 대표적인 기업 미술관인 금호미술관이 자신들의 기업 컬렉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진다.

△2일 오후4시에 상해의 앤드류 러프(Andre RUFF), 총쩌우(Chong ZHOU)와 홍콩의 영 컬렉터 실비아 웡(Sylvia WANG)이 미술과 함께하는 새로운 삶의 가치, 공공 커뮤니케이션의 참여까지 확장된 컬렉터의 역할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주제의 국제 패널 토크 등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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