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라이프

서양화가 장지원 초대전, 10월14~11월11일, N갤러리

스물두 번째 개인전, ‘숨겨진 차원’연작 30여점 선보여
  • (왼쪽)숨겨진 차원, 41×27.3㎝ Mixed media on canvas, 2019 (오른쪽)91×65㎝
존재내면의 순수성을 일깨우며 치유와 헌신의 행복세계로 인도하는 ‘숨겨진 차원’연작 여류화가 장지원 화백이 스물두 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10월14일부터 11월11일까지, 약 1개월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N갤러리(앤 갤러리)에서 30여점을 선보인다.

철없이 꿈꾸던 소녀시절의 그리움인가. 노란리본소녀의 아우라에서 세월은 가도 마음은 늘 소녀 같은, 그 때 꾸었던 아련한 꿈들이 물안개처럼 화폭에 번진다. 그런가하면 작가는 “샤갈(Marc Chagall)이미지를 갖고 처음으로 작업을 시도했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푸른 꿈을 엿보며 한 무리의 꽃다발 아래 사랑의 속삭임을 그려 보았다.”라고 전했다.

  • 45.5×38.0㎝, 2019
꿈과 소망의 닻을 달고 떠나는 싱그러움이 초록대지위에 물씬 풍긴다. 때론 누구나 답답한 마음을 떨치고 큰 희망을 향하여 달려가고 싶은 심정이 있지 않을까!

  • 100×72㎝, 2019
어린왕자의 왕관처럼 꽃 역시 완전한 존재로서의 존귀함을 드러내고 있다. 장지원 작가(ARTIST CHANG CHI WON)는 “단 한 송이 꽃으로 내 마음의 평화와 사랑과 행복을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카카오
배너
2019년 10월 제2798호
  • 이전 보기 배경
    • 2019년 10월 제2798호
    • 2019년 10월 제2797호
    • 2019년 09월 제2796호
    • 2019년 09월 제2795호
    • 2019년 09월 제2794호
    • 2019년 09월 제2793호
    • 2019년 08월 제2792호
    • 2019년 08월 제2791호
    • 2019년 08월 제2790호
    • 2019년 08월 제2789호
  • 이전 보기 배경
저번주 발행호 다음주 발행호
  • 지면보기
  • 구독안내
  • 광고문의
  • * 지면문의
    전화 : 02-6388-8088
    팩스 : 02-2261-3303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드림타워 10층

    * 온라인 광고
    전화 : 02-6388-8019
    팩스 : 02-2261-3303
    메일 : adinfo@hankooki.com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9 드림타워 10층

많이 본 기사

주간한국 유튜브 채널

서진의 여행 에세이

양양 구룡령길 양양 구룡령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