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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박태후 ‘화가의 정원’초대전, 10월29~11월9일, 갤러리 바움

화선지와 먹, 붓 그리고 약간의 색채만을 고집한 그림 20여점 선보여
  • (왼쪽)죽설원의 봄-개나리, 116×81㎝ 수묵담채, 2019 (오른쪽)죽설원의 봄-진달래, 116×81㎝
전남나주 죽설헌(竹雪軒)에서 나무를 가꾸고 그림을 그리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동양화가 시원(枾園) 박태후(朴太侯,Tae-hu Park)화백이 ‘화가의 정원’초대전을 갖는다.

  • 죽설원의 아침, 73×60㎝, 수묵담채, 2019
10월29일부터 11월9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바움(Gallery BAUM)에서 화선지와 먹, 붓 그리고 약간의 색채만을 고집하며 그린그림 20여점을 선보인다.

  • 박태후 화백<사진제공:갤러리 바움>
박태후 작가는 “죽설헌 자체가 나에게는 설치작품입니다. 정원가꾸기와 그림그리기는 서로 완벽하게 연결되어 있어요. 나의 작업은 생명을 움트게 하는 기(氣)의 원천을 먹의 번짐과 용솟음, 색채의 맑고 투명한 스밈으로 표출 한다”라고 작가노트에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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