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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김재철 ‘숲의 사유’개인전, 11월20~25일, 인영갤러리

그리기와 지우기를 반복한 본질향한 여정
  • 숲의 사유(思惟), 130×97.0㎝ 화판에 먹, 아크릴, 금분, 2018
침묵의 시간을 켜켜이 쌓아온 흔적의 선율인가. 화폭엔 검고 붉은 용해의 자국에 드러나는 간결하고 여린 선(線)들이 이어주는 생명의 경외가 스미어 흐른다. 화가 김재철 ‘숲의 사유(思惟)’개인전이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인영갤러리(INYOUNG Gallery)에서 11월20일부터 25까지 열린다.

  • 숲의 사유, 100×80.3㎝ Oil on Canvas, 2019
김재철(ARTIST KIM JAE CHUL)작가는 “시·공(時空)을 연결하는 관념(觀念)의 자연이리. 붙이고 찢어내는 행위의 반복과 선택에서 비로써 우러나는 얼룩자국과 불규칙한 콜라주(Collage). 그리기와 지우기를 반복(反復)하면서 본질을 찾아가고자 했음을….”이라고 메모했다.

  • 숲의 사유, 116.7×91㎝ Oil on Canva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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