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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김상표, ‘NARCISSUS CANTATA’展, 3월11~24일, 갤러리 이즈

지하1~지상3층, 전관에서 100호 100점 등 선보여
  • 김신현, 145.5×89.4㎝(each) 캔버스에 유채, 2019
‘얼굴성’의 김상표 작가 ‘나르시스 칸타타(NARCISSUS CANTATA)’개인전이 서울 인사동 ‘갤러리 이즈’ 지하1~지상3층 전관에서 100호 100점 등으로 3월11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그동안 경영학 교수로서 후진을 양성해 온 작가는 진리, 아름다움, 모험, 예술, 평화라는 관념을 바탕으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비전으로 △‘경영은 관념의 모험이다, 생각나눔刊’ △‘화이트헤드와 들뢰즈의 경영철학, 솔과학刊’을 출간한 바 있다.

  • 김신현, 145.5×89.4㎝(each) 캔버스에 유채, 2019
최근 세 번째 저서 △‘얼굴성: 회화의 진리를 묻다(FACIALITY:A QUESTION OF THE TRUTH IN PAINTING), 솔과학刊’를 발간, 예술분야에서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는 그의 문제의식을 전하고 있다.

이번 ‘나르시스 칸타타’전에 발맞춰 전시작품 다수를 수록한 화집성격의 책 에필로그 ‘TAO OF PAINTING-TAO PAINTING’에서 김상표 작가(A Painter KIM SANG PYO, 金相杓)는 이렇게 적고 있다.

“나도 카오스고 너도 카오스고 우주도 카오스다. 나의 그림 속 선과 색 또한 어울려 들어갈수록 애매하고 모호해진다. 애매함과 모호함의 강도가 더해질수록 역설(paradox)의 미가 더욱 빛나는 카오스모스(chaosmos)가 탄생한다. 그것이 나의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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