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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집에서 환경교육·체험활동 가능한 ‘환경놀이책’ 제작

내달 1일까지 온라인 이벤트 진행…추첨 통해 총 1000부 배포
  • 한국환경공단은 2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공식블로그에서 대국민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료 한국환경공단)
[주간한국 송철호 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하 환경공단)은 23일 어린이가 학부모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올바른 친환경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환경놀이책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환경놀이책은 ‘나는야, 지구지킴이!’는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등 어린이용으로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된 환경교육 및 체험활동 등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됐다.

환경놀이책은 △나의 생활습관 알아보기 △기후변화 및 물 부족 등 환경문제 공감하기 △분리배출 및 층간소음 방지 등 올바른 생활습관 안내 △새활용(업사이클링) 및 종이퍼즐 맞추기 체험활동지 등으로 구성됐다.

또 가정 내에서 일어나는 잘못된 습관과 개선방안을 이야기로 담은 애니메이션 ‘함께해요 환경사랑’과 올바른 환경습관을 율동과 노랫말로 보여주는 ‘환경사랑송’을 큐알 코드(QR code)로 제공한다.

이밖에 학부모 및 보호자가 체험활동 지도 방안을 참고할 수 있도록 어린이가 직접 체험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해 환경공단 유튜브 채널에 게재할 예정이다. 환경공단은 2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공식블로그에서 대국민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환경놀이책 총 1000부를 배포할 계획이다.

장준영 환경공단 이사장은 “환경놀이책을 통해 미래세대 주역인 어린이가 환경문제에 대해 인식하고 친환경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재미있고 쉽게 환경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환경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song@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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