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라이프

CJ ENM, 새로운 디지털 인문학 플랫폼 공개

‘사피엔스 스튜디오’, 17일 저녁 7시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 김경일-김상균 교수가 비대면 시대 온택트 소통법을 이야기한다. (사진 CJ ENM)
[주간한국 송철호 기자] ‘사피엔스 스튜디오’는 지식형 인사이트 콘텐츠를 통해 어려운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유튜브 채널로 tvN ‘책 읽어드립니다’, ‘어쩌다 어른’의 정민식, 김민수 PD가 만드는 CJ ENM의 새로운 디지털 인문학 플랫폼이다.

지난 9월 25일 ‘사피엔스 스튜디오’ 오리지널 콘텐츠가 첫 업로드된 이후 약 세 달 만에 30만 구독자를 돌파하는 등 인문학 덕후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황. 특히 호응에 힘입어 tvN에도 편성했던 오리지널 콘텐츠 중 ‘역사 읽어드립니다 연산군 편’은 현재까지 320만이 넘는 재생 수를 기록, 인문학에 대한 관심과 지적 호기심을 채우고 싶은 많은 시청자들 관심을 받고 있다.

‘사피엔스 스튜디오’는 오는 19일 저녁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한다. ‘논문 읽어드립니다’, ‘이그노벨상 읽어드립니다’ 주인공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와 ‘게이미케이션’ 전문가 인지과학자 김상균 강원대 교수 강연으로 채워진다. 이날 예정된 라이브 스트리밍은 지속되는 코로나 시대에 각광받는 온라인 소통법으로 효율적이고 재미있는 비대면 소통에 관해 전한다.

특히 이날 라이브 스트리밍에서는 ‘부캐’를 활용한 소통 대전환과 아이돌 그룹 중 방탄소년단만의 특별한 소통 방식도 공개,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비법을 전수한다.

‘사피엔스 스튜디오’ 제작진은 “유튜브 콘텐츠를 TV 채널에 편성한 시도에 이어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한다”며 “플랫폼 경계를 뛰어넘는 편성, ‘사피엔스 스튜디오’ 콘텐츠 속 주인공들 실시간 강연이 기존 TV 시청자와 유튜브 구독자들이 하나로 모일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ong@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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