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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딸들 주식부호 순위는?

삼성가 이부진·서현 자매 금·은메달
재벌가 딸들 가운데 최고 주식부자는 누구일까. 최근 조사 결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두 딸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이 각각 1위와 2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삼성SDS와 제일모직이 잇달아 상장하며 대규모 시세 차익이 발생한 때문이다.

최근 CEO스코어에 따르면 12월5일 기준 국내 30대 그룹 딸들의 총 보유주식 가치는 8조3,24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조9,381억원(90%) 늘었다.

전체 증가분의 97%는 삼성그룹 두 딸의 몫이었다. 이부진 사장과 이서현 사장은 주식가치가 각각 1조8,777억원, 1조9,301억원 증가했다. 그 결과 이부진 사장은 주식가치가 2조4,971억원으로 딸들 중 1위였고, 이서현 사장은 2조4,146억원으로 2위에 올랐다.

이어 이화경 오리온그룹 부회장이 주식가치 8,635억원으로 3위였고 신영자 롯데쇼핑 사장과 조양래 한국타이어그룹 회장의 장녀 희원씨의 주식가치가 각각 3,072억원과 2,678억원으로 상위 5위권 내에 진입했다.

반면 주식가치가 가장 많이 줄어든 두 명은 정유경 신세계 부사장과 한국타이어 조양래 회장의 차녀 희경씨로 나타났다. 이들의 주식가치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430억원과 210억원 줄었다.

특히 정유경 부사장의 주식가치가 줄어든 건 그가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신세계와 이마트가 실적부진으로 주가가 하락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신세계의 올 3분기까지 영업이익은 1,76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1% 감소했고 이마트는 4,647억원으로 17.5% 줄었다.

최근 CEO스코어에 따르면 12월5일 기준 국내 30대 그룹 딸들의 총 보유주식 가치는 8조3,24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조9,381억원(90%) 늘었다.

전체 증가분의 97%는 삼성그룹 두 딸의 몫이었다. 이부진 사장과 이서현 사장은 주식가치가 각각 1조8,777억원, 1조9,301억원 증가했다. 그 결과 이부진 사장은 주식가치가 2조4,971억원으로 딸들 중 1위였고, 이서현 사장은 2조4,146억원으로 2위에 올랐다.

이어 이화경 오리온그룹 부회장이 주식가치 8,635억원으로 3위였고 신영자 롯데쇼핑 사장과 조양래 한국타이어그룹 회장의 장녀 희원씨의 주식가치가 각각 3,072억원과 2,678억원으로 상위 5위권 내에 진입했다.

반면 주식가치가 가장 많이 줄어든 두 명은 정유경 신세계 부사장과 한국타이어 조양래 회장의 차녀 희경씨로 나타났다. 이들의 주식가치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430억원과 210억원 줄었다.

특히 정유경 부사장의 주식가치가 줄어든 건 그가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신세계와 이마트가 실적부진으로 주가가 하락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신세계의 올 3분기까지 영업이익은 1,76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1% 감소했고 이마트는 4,647억원으로 17.5% 줄었다.

본 기사는 <주간한국>(www.hankooki.com) 제2558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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