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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CEO, '1955년 양띠' 대다수

박세훈·이한상 사장 등 1967년생 젊은 CEO도
최근 재벌닷컴에 따르면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로 활약하는 양띠 경영인도 1955년생이 대부분이다. 삼성그룹 계열사 CEO로는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과 이상훈 삼성전자 사장, 장원기 삼성전자 사장 등이 대표적이다.

현대차그룹에선 강학서 현대제철 사장과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김위철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여승동 현대다이모스 사장, 윤준모 현대위아 사장 등이 동갑내기 전문 경영인으로 꼽힌다.

SK그룹에선 박장석 SKC 부회장과 이인석 SK케미칼 사장, 최광철 SK건설 사장이 CEO로 활약 중이다. LG그룹의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과 박영기 LG화학 사장, 롯데그룹의 황각규 롯데쇼핑 사장과 송용덕 호텔롯데 대표이사, 김치현 롯데건설 사장, 김영순 롯데알미늄 대표이사 등도 1955년생이다.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사장과 석태수 한진해운 사장, 고재호 대우조선해양 사장, 장인환 포스코 대표이사 부사장, 서영세 포스코특수강 대표이사, 이해선 CJ오쇼핑 사장, 이건영 빙그레 사장, 이윤호 쌍용양회 사장, 노중석 예스코 사장, 유을봉 세아특수강 사장, 한승구 계룡산업개발 사장도 2015년에 환갑을 맞는 재계의 양띠 CEO이다.

연말 인사에서 사장에 오른 여상덕 LG디스플레이 사장과 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 강환구 현대미포조선 사장, 송범 대림C&S 사장, 고춘석 GS EPS 대표이사, 최일성 KT 부사장과 지난달 KB금융지주 회장에 오른 윤종규 회장 등도 양띠 경영인 대열에 새로 합류했다.

1967년생인 박세훈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사장과 이한상 SK커뮤니케이션즈 사장은 젊은 나이에 대기업 계열사 CEO에 올랐고, 최세훈 다음카카오 대표이사도 주목받는 IT업계의 젊은 CEO로 꼽힌다.

본 기사는 <주간한국>(www.hankooki.com) 제2558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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