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톱 무좀 치료제 ‘풀케어’ TV 광고 공개

No.1 손발톱 무좀 치료제 ‘풀케어’,

‘보이지 않아도 속은 달라지고 있습니다’라는 키메시지로 매일 꾸준한 치료의 중요성 강조

치료 중단 및 포기가 많은 손발톱 무좀 치료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 기대

한국메나리니는 손발톱 무좀 치료제 ‘풀케어’의 광고모델로 배우 라미란을 발탁하고 지난 6일 새 TV 광고를 공개했다.

풀케어의 이번 광고는 손발톱 무좀 치료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하는 환자들의 고민을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춰 ‘손발톱 무좀, 보이지 않아도 속은 달라지고 있습니다’라는 키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광고에서 라미란은 데일리 치료 과정에서 인내심을 잃어가고 있는 손발톱 무좀 환자로 등장해 공감을 유도하고, 꾸준한 ‘풀케어’를 통해 자신감을 되찾는 모습으로 손발톱 무좀 치료의 중요성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특히 광고 말미에는 풀케어가 보유한 국내 최초의 오니텍(Ony-tec) 특허 기술과 하루 한 번만 바르면 되는 사용의 편의성, 실제 손발톱 환자에 대한 임상 결과 등 우수한 치료 효과를 이해하기 쉬운 그래픽과 나레이션을 통해 소개하며 신뢰성을 더했다.

라미란은 다양한 TV 프로그램과 영화를 통해 폭넓은 연령대에서 사랑 받고 있는 배우로 손발톱 무좀에 대한 경각심과 치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미란과 함께한 풀케어의 새 TV광고는 공중파와 종편, 케이블 채널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국메나리니 풀케어 관계자는 “손발톱 무좀은 완치까지 손톱의 경우 6개월, 발톱은 9~12개월 가량이 소요되는 질환으로 무엇보다도 인내심을 가지고 매일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도에 치료를 중단하거나 포기하는 환자들이 많은 질환인 만큼 이번 TV 광고가 꾸준한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료의 순응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풀케어는 출시 첫 해인 지난 2013년부터 지난 해까지 4년 연속 국내 손발톱 무좀 치료제 부문 1위를 기록중인 손발톱 무좀 치료제다.

국내 유일의 오니텍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침투력이 뛰어나 손발톱을 갈거나 닦아낼 필요가 없으며, 467명의 발톱 무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연구에서도 약 3개월 만에 77%의 환자군에서 무좀균이 미검출되는 등 우수한 치료 효과를 검증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손발톱 건강의 중요성 강조 및 손발톱 무좀 치료를 돕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Everyday 풀케어’ 애플리케이션(앱)을 론칭하고 환자들이 매일 꾸준히 잊지 않고 손발톱 무좀 치료가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한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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