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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그룹, 올해 실적·사회적 가치 모두 잡는다

최철홍 회장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되겠다”
  • 보람그룹은 올해 4월 창립 29주년을 맞아 상조업계 최초로 크루즈 전문 브랜드 ‘보람탐크루즈’를 론칭 했다.
대한민국 대표 상조기업 보람상조를 운영하고 있는 보람그룹이 올해 실적 확대와 사회적 가치 실현,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올해 상조업계 전반의 구조조정이 예상되고 있지만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은 구조조정 국면을 기회로 삼아 업계 건전성을 끌어올리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또 보람그룹은 사업다각화를 통해 종합생활그룹으로 성장하는 동시에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도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다각화 등 공격 경영

보람그룹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언제나 진취적이고 새로운 시도를 통해 고객이 더욱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종합생활문화그룹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그룹 슬로건(Slogan)도‘BEYOND BORAM’이다.

보람그룹의 이 슬로건은 ▲상조업체를 넘어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기업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비즈니스로 ▲내가 만든 기록을 넘어 신기록으로 ▲나를 키운 보람에서 우리가 만드는 보람으로 등 4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종합생활문화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보람그룹은 크루즈, 웨딩 상품, 의료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보람그룹은 올 4월 창립 29주년을 맞아 상조업계 최초로 크루즈 전문 브랜드 ‘보람탐크루즈’를 론칭했다. 크루즈 여행 서비스를 또 하나의 주력 사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신규 크루즈 여행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면서 “초특가 크루즈 여행 상품 외에도 다양한 옵션 상품으로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해 크루즈 여행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크루즈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웨딩 서비스도 그룹 성장의 토대가 될 사업 분야다. 이 서비스는 매월 3만원~3만 5000원 정도의 비용으로 품격 있는 행사가 보장된다는 게 그룹 설명이다.

보람웨딩에서는 리무진 웨딩카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웨딩 촬영도 포함되어 결혼 준비로 바쁜 예비 신랑 예비 신부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정찰제로 진행되며 상품 구성 및 가격을 공개하고 있다. 웨딩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는 전국 100여 곳의 업체들과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보람그룹은 호텔, 리조트, 쥬얼리, 펫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가진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특허를 진행하고 있다.

지속가능 성장 발판 마련

최 회장은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같이 도모해야 고객과 함께 기업도 성장한다는 입장이다.

실제 보람그룹은‘상조는 나눔’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2012년 ‘보람상조 사회봉사단’을 출범했다. 이라크 한방의료캠프, 신장병 환우들을 위한 콩팥사랑 나눔 캠페인, 장수 사진 무료 촬영, 지역 어르신을 위한 행복나눔 연예인봉사단 후원 등 국내외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스포츠 후원에도 앞장서고 있는데, 지난 2016년 10월 남자실업탁구단 ‘보람할렐루야’ 창단을 시작으로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3년 연속 후원 협약 체결, 연 2회 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탁구대회 개최, 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재능기부 등 대한민국 탁구의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 회장은 대한민국 세종대왕 나눔봉사대상, 사회공헌대상 사회복지부문 대상,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 올해의 공감경영 나눔실천 CEO 대상, 국회의장상, 아름다운 대한국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강휘호 기자> noah@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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