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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현대차 월드랠리팀, 2019 WRC 시즌 2연승 행진 쾌거

  • 현대차 월드랠리팀 출전 차량이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완주하며 올 시즌 우승 전망을 밝혔다.(사진=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 모터스포츠가 WRC 아르헨티나 랠리와 WTRC 헝가리 대회 및 TCR 유럽 대회에서도 승전보를 전하며 모터스포츠 명가로서의 면모를 증명했다. 지난 3월 2019 WRC 4차 대회에서 올해 첫 우승의 기세를 이어가 5차 대회에서도 연속으로 우승하고, 시즌 첫 더블 포디움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룬 셈이다.

현대차는 지난달 25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주 비야 카를로스 파스에서 열린 '2019 월드랠리챔피언십(WRC)' 5차 대회에서 현대차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과 안드레아 미켈슨이 각각 1, 2위를 차지하며 더블 포디움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대차는 WRC에 출전한 이래 통산 12회의 우승을 달성하게 됐다. 이번 우승을 바탕으로 제조사 종합 순위에서도 157점으로 도요타 월드랠리팀을 37점차로 크게 앞서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히 티에리 누빌은 두 대회에서 연속으로 우승을 하며 드라이버 종합 순위에서 총점 110점을 기록, 세타스티엥 오지에를 10점 차이로 제치고 선두 자리를 확고히 하면서 현대차 월드랠리팀의 시즌 최고 성적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티에리 누빌은 험로 등 각종 돌발 상황에도 강력한 집중력을 발휘하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대회 2일차부터 선두에 올라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을 통해 현대차 월드랠리팀에 시즌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또한 현대차 월드랠리팀 소속 안드레아 미켈슨은 이번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며 올 시즌 첫 포디움에 오르는 기쁨을 맞이했다. 다니 소르도 역시 6위로 경기를 마무리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우승을 차지한 티에리 누빌은 "이번 우승은 대회 참가하는 드라이버와 팀을 위해 밤낮을 잊어가며 차량을 최고의 상태로 유지해준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 덕분"이라며 "올 시즌 종합 우승을 위해 좋은 성적을 이어나가고 있는 만큼 계속 노력해서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안드레아 아다모 감독은 "모든 팀원들의 하나가 된 노력으로 이번 대회에서 1, 2위를 차지하며 더블 포디움이라는 최고의 결과를 가져갈 수 있었다"면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계속 함께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같은 기간 헝가리 '헝가로링 서킷'에서 개최된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인 '2019 WTCR(World Touring Car Cup)' 두 번째 대회에 참가해 세 번째 레이스에서 더블 포디움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아우디 RS3 LMS, 폭스바겐 골프 GTi, 혼다 시빅 Type R 등 C세그먼트 고성능 경주차 26대가 출전했으며, 'i30 N TCR'은 세 번째 레이스에서 1위와 2위에 나란히 올라 더블 포디움을 차지했다.

'i30 N TCR' 경주차는 이번 헝가리 대회 첫 번째 레이스와 두 번째 레이스에서 강화된 규정과 헝가리 경기장에 최적화된 차량 세팅을 찾지 못해 중위권에 머무르는 등 고전했었다. 하지만 세 번째 레이스에서는 곧 페이스를 찾고 레이스 시작부터 상위권을 줄곧 유지하며 이 같은 성적을 거뒀다.

'i30 N TCR'은 지난달 모로코 '마라케시 스트리트 서킷’에서 개최된 개막전의 두 번째 레이스에서도 우승을 거둔 바 있다.

'i30 N TCR'은 2019 TCR 유럽 대회 참가차량 총 38대 중 총 11대를 차지했을 만큼 유럽의 프로 레이싱팀들로부터 성능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i30 N TCR'은 지난 시즌 WTCR 챔피언 차량으로 등극해 압도적인 우수한 주행성능으로 전세계 프로 레이싱팀들로부터 구매 문의가 늘고 있다"며 "경주용차 기술력은 양산차 개발에도 활용되는 만큼 양산차 기반 모터스포츠 대회에서의 우수한 성적으로 현대차를 보는 시선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올해에도 i30 N TCR 경주차를 구매한 고객 레이싱팀이 2019년 시즌에도 대회에 원활히 참가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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