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1999년 도레이첨단소재 설립 시 대표이사를 맡아 회사를 성장시켜왔으며 신사업 확대를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등 한일 경제협력 증진에 공헌한 공로가 인정됐다.
지난 2월 도레이첨단소재는 자회사인 도레이케미칼과 합병계약을 체결했다. 합병 후 사명은 그대로 도레이첨단소재를 사용한다.
이종혜 기자
이종혜 기자 hey33@hankooki.com
이 회장은 1999년 도레이첨단소재 설립 시 대표이사를 맡아 회사를 성장시켜왔으며 신사업 확대를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등 한일 경제협력 증진에 공헌한 공로가 인정됐다.
지난 2월 도레이첨단소재는 자회사인 도레이케미칼과 합병계약을 체결했다. 합병 후 사명은 그대로 도레이첨단소재를 사용한다.
이종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