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왼쪽 셋째) 이 중국 네이멍구 사막화 방지사업 현장을 찾아 현지 직원과 함께 사막을 초지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008년부터 네이멍구 황사 발원지에 관목을 이식해 초지로 복원하는 ‘현대 그린존 프로젝트’를 진행해 1500만평의 소금 사막을 초지로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 이종혜 기자 hey33@hankooki.com 한국아이닷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신약개발 속도내는 제약바이오, 상장 도전 잇따른다 흔들리는 홈쇼핑업계, '단독 브랜드'로 돌파구 찾는다 김서현 구속 회복 위해… 한화, 결단 내렸다 "팔각도 제한 푼다" 7점차에서 '필승조' 전미르-최준용 기용… 롯데, 그만큼 절박했던 8연패 탈출 총선 끝나자…치킨‧초콜릿‧과자‧김 등 먹거리 줄인상 5대 우주강국 도약위해 '우주항공청'과 '산학연' 역할 중요 아워홈, 끝나지 않은 '남매의 난'…구지은 부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부결 '男배구 현역 최고 세터' 한선수, 대한항공과 FA계약… 3년 더 함께 與 비윤계, '총선 참패' 수습안은?…"윤재옥 비대위 반대" "백서부터" '로또' 강남 일반청약 '래미안 원펜타스' 이달 청약 연기될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왼쪽 셋째) 이 중국 네이멍구 사막화 방지사업 현장을 찾아 현지 직원과 함께 사막을 초지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008년부터 네이멍구 황사 발원지에 관목을 이식해 초지로 복원하는 ‘현대 그린존 프로젝트’를 진행해 1500만평의 소금 사막을 초지로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 이종혜 기자 hey33@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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