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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데이터 사업부 신설…디지털 마케팅 본격화

  • 김은생 부사장
LG CNS가 데이터 분석 사업부를 신설했다.

3일 LG CNS에 따르면 지난달 ‘고객 데이터&분석(Customer Data & Analytics)’ 사업부를 신설하고, 김은생 델테크놀로지스 본사 부사장을 해당 사업부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기존 지능화총괄사업부를 확대 개편한 고객 데이터&분석 사업부는 고객 데이터 통합하고 분석한 것을 기반으로 디지털마케팅 사업을 수행하는 조직이다.

해당 사업부 신설 이전에는 현신균 최고기술책임자(CTO) 데이터 관련 사업조직을 이끌었다. 사업부가 확대 개편됨에 따라 빅데이터 전문가인 김은생 부사장을 영입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김은생 부사장은 델 테크놀로지스(Del Technologies) 컨설팅서비스 총괄 사장을 역임하였으며, 한국 IBM, 테라데이터(Teradata), EMC 등 글로벌 기업에서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신기술 기반 사업을 주도한 경험이 있다.

한편 지난 3월 LG CNS는 “LG 계열사를 5년내 클라우드로 90% 이상 전환하겠다”며 “ 데이터 통합 및 수집, 분석을 바탕으로 디지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분석 서비스를 계열사들에게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노유선 기자 yoursun@hankooki.com

사진=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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