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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차세대 택배 시스템 구축 완료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차세대 택배시스템 구축이 완료됐다. 롯데정보통신이 물류사업 확대를 목표로 택배 전 업무를 하나로 통합하는 프로그램을 만들면서다.

롯데글로벌로지스의 기존 시스템은 ▲계약 관리 ▲집배송 관리 ▲거래처 업무 지원 ▲화물추적 및 사고 처리 ▲서비스 품질 관리 ▲정산 관리 등 단위별 시스템이 각각 존재해 각종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하기가 어려웠다.

개선된 프로그램은 계약부터 집배송 관리, 사고처리 접수, 평가, 정산에 이르는 택배 전 업무를 하나로 통합하고, 프로세스를 개선하여 사용자 편의를 크게 제고시켰다. 그러면서도 집배송 구역 데이터는 건물 단위로 세분화가 가능해졌다.

이로써 물류센터 내 오분류 물량이 감소될 것이란 게 회사측 설명이다. 택배를 재분류하는 데 들이는 시간이 크게 단축되면서 배송 기사들의 예정물량 정확도가 향상, 택배 지연 사례가 줄어 소비자들도 물건을 더욱 빠르게 수령할 수 있게 됐다.

이밖에도 IT인프라 이중화를 통한 보안 강화 및 자체 프라이빗 클라우드인 L.Cloud를 적용했다. 설과 추석 명절 등 물량이 집중되는 시기에도 과부하 없이 안정적 서비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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