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깔끔하고 담백한 귀리 본연의 맛을 살린 오리지널(90g, 180g), 피칸과 땅콩분말을 첨가해 고소한 맛을 낸 너트앤오트(180g), 동결건조한 사과를 넣어 사과맛이 나는 애플모닝(180g) 등 총 3종으로 구성돼 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고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간편대용식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새로운 타입의 시리얼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하루를 위한 다양한 시리얼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웅 기자
주현웅 기자 chesco12@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