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시계인 ‘하이 주얼리 댄서 익셉셔널 피스 브레이슬릿 워치(6억8800만원)’는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총 327개의 다이아몬드(약 4.92 캐럿)가 휘감아져 있다. 또한 보석목걸이인 '라임라이트 써니 사이드 오브 라이프 네크리스(3억450만원)'는 총 518개의 다이아몬드(약 29.31 캐럿)가 사용돼 화려함이 수를 놓았다. 보석팔찌인 '라임라이트 써니 사이드 오브 라이프 브레이슬릿(4억200만원)'도 총 554개의 다이아몬드(약 28.44 캐럿)의 다이아몬드로 둘러져 있어 눈이 부시다.
현대백화점은 이 보석들의 전시는 물론 판매도 계획 중이다.
주현웅 기자 chesco12@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