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한국 이주영 기자] 하나은행은 브랜드 명칭을 KEB하나은행에서 ‘하나은행’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New 하나은행’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하나은행 직원들이 지난 3일 을지로 본점 앞에서 '하나은행'으로 새롭게 바뀐 간판을 배경으로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이주영 기자



이주영 기자 jylee@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