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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써도 AI는 알아차린다”

LG CNS, 본사 출입게이트 26곳에 ‘얼굴인식 출입 서비스’ 도입
  • LG CNS가 서울 마곡 본사 출입구에 ‘얼굴인식 출입 서비스’를 도입했다.
[주간한국 주현웅 기자] LG CNS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위치한 본사 출입게이트 26곳에 ‘얼굴인식 출입 서비스’를 전면 도입했다. 단말기가 얼굴을 인식하고 AI 기술로 정보를 분석, 신분 인증 및 출입을 제어하는 서비스다.

얼굴인식부터 정보 조회, 신분 파악, 출입게이트 개방 여부까지 0.3초 만에 모두 파악한다. 마스크·안경·화장·얼굴각도 등의 제약에도 모두 판독하며 정확도가 99%를 넘어선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출입게이트에 설치된 단말기에서 얼굴정보 저장 및 분석 과정을 모두 처리, 외부 인터넷 접속이 불필요한 점 역시 인상적이다. 서버나 네트워크 장애가 발생해도 정상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LG CNS는 글로벌 AI 전문기업 센스타임과 협력해 이를 구현했다.

주성진 LG CNS 보안/IoT 담당은 “CCTV 등 영상 영역에서도 AI와 물리보안 기술을 결합, 통제구역 침입 탐지 등의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hesco12@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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