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한국 주현웅 기자] LG전자가 2020년형 'LG 나노셀 AI ThinQ'를 최근 출시했다. 국내를 시작으로 북미, 유럽 등 해외 주요 국가에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최상위 프리미엄 올레드 TV와 '나노셀 TV' 등을 앞세워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주현웅 기자 chesco12@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