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한국 이주영 기자] 진옥동 신한은행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지난 22일 서울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우리 동네 응원 프로그램 기념행사'에서 소상공인 대표들과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진 신한은행장은 이날 코로나19 불황 극복을 위해 해당 지역 소상공인 광고를 은행 점포 내 디지털 전광판에 무료로 게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주영 기자 jylee@hankooki.com 한국아이닷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투수' 윤석민, 6전7기만에 프로골퍼 됐다! "투수 첫승보다 더 기뻐" KT&G 전 연구원 2.8조 소송에…사측 "적정 보상금 지급" SK하이닉스, 새 HBM 생산기지로 청주 M15X 낙점...20조 투자 최재훈 1군 제외→류현진-이재원 배터리… 최원호 감독 "맞춰봤으니까" 이숭용 SSG 감독의 예언… "오늘 최정-추신수 대기록 나올 것 같다" [현장] 성수에 열린 카지노…'선양' 팝업스토어 가보니 '1분기 최대 실적' 삼성바이오로직스, 3대 축 중심 성장세 이어간다 홍콩ELS 가입자·시민단체 "전 금융기관 수장·금융사 경영인 180명 고발, 은행 ELS 판매 불법" 한화오션, 1분기 흑자 전환...상선·특수선·해양 모두 매출 증가 '선수협 회장' 김현수도 뿔났다… 오재원 사태에 "반인륜적, 있을수 없는일"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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