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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가맹점과 파트너사에 결제대금 1300억 원 조기 지급

경영주 추석 준비·중소 파트너사 자금 유동성 확보 위해 최대 2주 앞당겨
  • GS리테일은 결제대금 조기 지급 외에도 동반성장과 상생문화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간한국 송철호 기자] GS리테일은 올해 추석을 맞아 GS25 가맹경영주와 협력 파트너사에 총 1300억 원 규모 정산금과 물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오는 28일과 29일에 GS25 가맹경영주 정산금 700억 원과 GS리테일에 상품을 공급하는 파트너사 물품대금 600억 원을 각각 조기 지급키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가맹경영주는 당초 지급일보다 14일(기존지급일 10월 12일), 파트너사는 6일(기존지급일 10월 5일) 앞당겨 정산금과 대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GS리테일은 GS25 가맹경영주가 명절에 필요한 비용을 미리 활용할 수 있도록 정산금을 빠르게 지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또 GS25와 GS THE FRESH(GS더프레시)에 물품을 공급하는 중소 파트너사들에게는 평소보다 많은 명절 상품거래로 자금압박 등의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매년 조기 지급을 진행하고 있다. 평소에도 GS리테일은 중소 파트너사들 지금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되기 위해 월 단위 대금지급이 아닌 10일 단위 100% 현금지급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GS리테일은 GS25 가맹경영주 정산금 조기 지급뿐만 아니라 2016년 업계 최초로 본부와 가맹경영주 간 상생협력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전기료 지원, 프레시푸드(Fresh Food) 및 신선식품 폐기지원, 경영주 무료법률 자문 서비스, 경영주와 근무자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단체 상해보험 등 다양한 상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명절대금 조기 지급과 10일 단위 100% 현금결제 외에도 GS리테일은 파트너사 고충과 의견을 언제든지 개진할 수 있도록 ‘정도경영 목소리’와 ‘파트너사 목소리’를 운영하는 한편 매년 파트너사 임직원을 초대해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유어스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또 우수 파트너사를 위한 수출상담회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소통채널 구축과 공정거래 문화 체질화를 통해 파트너사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GS리테일은 GS25 경영주들의 효율적인 자금 운용과 상품거래가 증가하는 중소 파트너사들이 자금유동성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매년 명절에 정산금과 대금을 선지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상생제도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영주 및 파트너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튼튼한 상생문화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ong@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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