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10월 4일 마트당일배송관서 ‘추석장보기 위크’

위메프 마트당일배송관 추석장보기 위크. (사진 위메프)
[주간한국 송철호 기자] 위메프 마트당일배송관이 추석 연휴를 한 주 앞두고 추석선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위메프는 22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마트당일배송관에서 ‘추석장보기 위크’를 열고 추석 선물을 특가에 오픈, 기존 3시간 당일배송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추석장보기 위크 상품에 최대 10%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카드사 최대 10% 장바구니 쿠폰도 제공한다. 두 혜택 모두 적용 시 최대 20%까지 할인(기간 별 할인 상이)받을 수 있다.

주요 추석선물 세트 상품은 △라이온코리아 아이깨끗해 레몬 선물세트(250mL용기x2개+200mL 리필3개) 9900원 △동원F&B 동원참치 V20호 10+1 3만2400원 △CJ제일제당 스팸 8K호 3만9500원 △LG생활건강 히말라야 핑크솔트 56호 5만6900원 △LG생활건강 리튠 홍삼진 골드 60mL*30포 1+1 4만9900원 등이다. 추석선물 세트 상품 외에 쌀, 동태살, 참조기, 동그랑땡 등 추석 차례상 준비를 위한 상품들도 마련했다.

위메프 관계자는 “아직까지 추석선물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마트당일배송관의 ‘빠른 배송’과 ‘풍성한 할인’이 결합된 추석선물을 추천해 드린다”며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마트당일배송 상품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추석 당일 제외) 원하는 배송 시간대를 선택해 주문할 수 있고 3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로 배송한다. 하루 4번 배송하며 예약 배송 주문도 가능하다. 서울·경기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송철호 기자 song@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