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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난반사 특징 ‘카멜레온 컬러강판’ 출시

보는 빛 각도 따라 색상·모양 변화…‘임프링팅’ 기법 생산
  • 카멜레온 컬러강판. (사진 동국제강)
[주간한국 송철호 기자] 동국제강은 보는 빛 각도에 따라 색상과 모양이 변해 보이는 카멜레온 컬러강판을 출시했다. 카멜레온 컬러강판은 롤에 무늬를 새겨 철판 위에 입혀진 도료 도막을 누르는 방식의 ‘임프링팅’ 기법으로 생산된다.

보는 각도, 빛, 조명 위치에 따라 색상과 무늬가 다르게 보이는 난반사가 특징이며 롤이 도막을 누르는 정도에 따라 질감 차이를 줄 수 있다. 특히 동국제강 카멜레온 컬러강판은 패턴 구현이 가능해 일반적인 민무늬강판보다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카멜레온 컬러강판은 일반 프린트강판에 비해 색차 관리가 자유롭고 불소수지 도료 사용으로 가공성, 내후성, 내식성이 뛰어나 25년 이상 보증이 가능하다. 외장재로서는 최고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
  • 카멜레온 컬러강판 적용. (사진 동국제강)
임프린팅 기법으로 요철감을 줘 강한 표면 경도를 가진다. 이에 불소수지강판의 유일한 약점인 무른 성질을 극복해낸 강판으로 내외장재로 다양한 물성이 요구되는 시장에 최적화된 자재다.

기존 주택이나 상가 지붕 벽체는 어두운 징크, 부식동 등을 포인트로 많이 사용했다면 동국제강 카멜레온강판 등장으로 사파이어, 가넷, 루비, 골드블랙 등의 색상과 패턴으로 개성 있는 건물 디자인이 가능하다.

이밖에 동국제강은 고휘도 임프린팅, 펄 임프린팅, 투톤 임프린팅 등 다양한 임프린팅 강판을 생산하고 있다. 동국제강은 건자재 시장에서 고급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수익 컬러강판 중심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song@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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