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한국 장서윤 기자]Sh수협은행(은행장 이동빈)은 지난 26일부터 출시된 ‘Sh골든리치이벤트정기예금-꽃청춘’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Sh골든리치이벤트정기예금-꽃청춘’은 최대 연1.3%(20.10.26 기준, 세전)의 금리를 제공하며 기본금리 연 0.85%를 포함하여 수협은행 입출금통장 첫거래고객 또는 고객등급 상승 시 우대금리 0.1% 와 만 60~65세 이상일 경우 최대 연 0.35%의 특별금리를 제공한다.

판매한도는 2천억원이며 가입기간 1년에 100만원 이상 10억원 이하까지 스마트폰뱅킹, 인터넷뱅킹, 영업점에서 가입 가능하다.

또한, 상품 출시를 기념하여 가입 고객 중 12월 25일까지 수협은행 본인 입출금 통장으로 연금 수령하는 조건 등을 모두 충족한 200명을 추첨하여 이마트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상품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단순한 정기예금 상품이 아닌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과 남다른 응원을 드리기 위해 고민하였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고객들의 ‘꽃청춘’을 응원하는 수협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했다.

상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수협은행 파트너뱅킹 또는 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서윤 기자 ciel@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