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한국 장서윤 기자]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은 대표 애널리스트와 삼성증권 캠페인의 모델로 출연한 배우 손담비씨와 김영철씨 등이 출연해 금융 컨설팅을 진행하는 '고수의 차담'을 시리즈물로 제작해 공개했다.

지난 21일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Samsung POP'에서 공개한 이 영상은 2주 만에 총 30만뷰를 돌파했다.

, '고수의 차담'은 삼성증권의 전국민 재테크 캠페인인 '시작을 시작해'에 출연한 배우 손담비씨와 김영철씨가 출연해 재테크에 대한 전반적인 고민을 삼성증권의 애널리스트와 일 대 일로 상담을 하는 컨셉의 영상으로써, 투자자들이 관심 있어할 만한 내용을 Q&A 형식으로 묶어 구성했다.

'고수의 차담' 1편에서는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에서 해외주식 투자 정보를 전달하는 '미스터 해외주식'의 진행자인 삼성증권의 장효선 수석연구위원과 배우 손담비씨가 출연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초저금리 시대에 발맞춘 재테크 전략으로 해외주식 투자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전달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2편에는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에서 '글로벌 ETF 나우'를 진행하고 있는 김도현 수석 연구위원이 배우 김영철씨와 등장해, 노후 대비를 위한 금융 투자에 대해 고민을 나눴다.

해당 영상에서 김도현 수석 연구위원은 투자자들을 위한 분산 투자 전략으로 ETF를 제시하며, '다(다양함)·간(간단함)·비(비용, 가성비)'의 세 가지 키워드를 ETF의 장점으로 설명하였다.

'고수의 차담'에 출연한 장효선 수석연구위원과 김도현 연구위원이 진행하는 '미스터 해외주식', '글로벌 ETF 나우' 등은 매주 각각 수요일, 목요일 오후 4시,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실시간으로 진행되며,생방송 이후 전체 영상이 업로드돼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



장서윤 기자 ciel@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