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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터: 라스트미션'






프랑스산 B급 액션 시리즈 <트랜스포터>의 완결편. 전편에 이어 제이슨 스테이덤이 다시 수송꾼(transporter)을 맡았다. <트랜스포터>, <트랜스포터-익스트림> 두 편과 비교해 육탄 액션이 더 강해졌다.

다이나믹한 자동차 추격전과 함께 스테이덤의 격투 장면도 여전히 볼 만하다.

영화가 차용하고 있는 아이디어는 키아누 리브스의 <스피드>와 비슷하다. 차로부터 10m 이상 떨어지면 터지는 시한폭탄을 손목에 채운 채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아슬아슬한 상황이 긴장감을 가중시킨다. 컴퓨터 그래픽으로 시작해 컴퓨터 그래픽으로 끝내는 할리우드의 자동차 액션과 달리 적절한 아날로그 액션의 적용이 오히려 깔끔하고 참신한 액션 장면으로 탄생한다.

이미 <택시> 리메이크 버전으로 자동차 액션을 경험해본 프랑스의 뤽 베송 감독은 감각적인 연출로 자기만의 '트랜스포터'를 완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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