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팀 '스프링복스'의 주장 프랑소와 피나르(맷 데이먼)에게 1년 뒤 열리는 럭비 월드컵에서 우승할 것을 '명령'한 것.
실력이 뛰어나지 않은 럭비팀에게 주어진 이 불가능해 보였던 임무는 온 국민에게 기적 같은 경험을 선사한다. 1995년에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연출했다.
박우진 기자 panorama@hk.co.kr
럭비팀 '스프링복스'의 주장 프랑소와 피나르(맷 데이먼)에게 1년 뒤 열리는 럭비 월드컵에서 우승할 것을 '명령'한 것.
실력이 뛰어나지 않은 럭비팀에게 주어진 이 불가능해 보였던 임무는 온 국민에게 기적 같은 경험을 선사한다. 1995년에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