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새롭게 등장한 젊은 대부 마이클(알 파치노)는 자신을 제거하려는 음모를 알게 된 후 반격해, 조직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
이 과정에서 마이클은 형을 죽이고 아내와 헤어지며 점점 더 고립되어 가는데.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걸작 <대부2>가 디지털 리마스터링되어 다시 상영된다.
박우진 기자 panorama@hk.co.kr
한편 새롭게 등장한 젊은 대부 마이클(알 파치노)는 자신을 제거하려는 음모를 알게 된 후 반격해, 조직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
이 과정에서 마이클은 형을 죽이고 아내와 헤어지며 점점 더 고립되어 가는데.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걸작 <대부2>가 디지털 리마스터링되어 다시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