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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보관소로 옮긴 시신은 숨을 쉬고… '대지진'

1976년 7월28일 중국 당산에 일어난 대지진은 23초 만에 도시를 폐허로 만든다.

그곳에서 살던 사람들의 삶도 비극이 된다. 아비규환의 현장에서 한 쌍둥이 남매는 무너진 건물의 잔해 속에 묻히고 만다. 어머니(쉬판)는 구조대와 함께 아이들을 구하러 오지만 둘 중 하나만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다.

결국 아들이 구조되고 딸은 남겨진다. 하지만 며칠 후 사망자 보관소로 옮겨진 딸의 시신은 숨을 쉬고 있었다. 그로부터 30년 후 딸과 어머니는 또 한번의 대지진 때문에 만나게 된다.

<집결호>, <쉬즈 더 원>의 펑샤오강 감독의 신작으로 올해 중국 최고 흥행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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