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공의 부주의로 잘못 출발한 것. 777호기는 곧 통제할 수 없는 폭주 상태가 되어 도심 쪽으로 향한다. 그리고 하필 프랭크와 윌이 달리고 있는 철로에 진입한다.
재난을 예고하는 777호기의 등장에 맞서 프랭크와 윌은 목숨을 담보로 한 최후의 방법을 쓰기로 한다.
박우진 기자 panorama@hk.co.kr
정비공의 부주의로 잘못 출발한 것. 777호기는 곧 통제할 수 없는 폭주 상태가 되어 도심 쪽으로 향한다. 그리고 하필 프랭크와 윌이 달리고 있는 철로에 진입한다.
재난을 예고하는 777호기의 등장에 맞서 프랭크와 윌은 목숨을 담보로 한 최후의 방법을 쓰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