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배우의 아름다움이란

배우 윤정희가 10월 29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47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팔에 깁스를 한 채 무대에 오른 윤정희가 여우주연상을 받은 것은 16년 만이다. (사진=연합)


2일 MBC의 최일구, 배현진 앵커가 MBC <주말 뉴스데스크>의 홍보를 위해 포즈를 취했다. 40년 전통의 <주말 뉴스데스크>는 6일부터는 한 시간 앞당겨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2. 뉴스도 홍보시대
2010 FIFA U-17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한 여자대표팀의 여민지가 아이돌 그룹 2PM과 댄스 삼매경에 빠졌다. 이들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오늘을 즐겨라>에 출연해 축구 대결을 펼쳤다. (사진=MBC)


케이블 채널 OCN <도전!슈퍼모델 코리아>의 도전자들이 물 속에서 화보를 촬영하고 있다. (사진=온미디어)


3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 드라마 <매리는 외박중>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문근영이 마이크를 들고 답변하고 있다. 그 옆의 배우 장근석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압권이다. (사진=윤관식 @sphk.co.kr)

3. U-17 여자축구대표팀의 댄스

10월 2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10 MBC 라디오 골든 마우스상 시상식에서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진행자 배철수가 골든 마우스 상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이 상은 MBC가 경력 20년 이상인 라디오 진행자에게 수여하고 있다. (사진=MBC)


가수 김장훈이 10월 28일 서울 대치동 마리아 칼라스홀에서 김현식 타계 20주기 추모 헌정음반 <레터 투(Letter to) 김현식>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사진=연합)


4. 모델들의 수중전!
5. 둘 다 여자?
6. 라디오 경력 20년의 보람
7. 고 김현식을 추모하며

정리=강은영 기자 kiss@h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