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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만과 브람스의 뮤즈였던 여인 '클라라'

1850년 로베르트 슈만(파스칼 그레고리)은 뒤셀도르프 상임지휘자로 정착한다. 그러나 지휘자이기보다 작곡가였던 그에게 이는 그리 현명한 결정이 아니었다.

뛰어난 피아니스트였던 아내 클라라(마티나 게덱)도 집안일을 하며 우울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중, 클라라는 젊고 재능 있는 작곡가 요하네스 브람스(말릭 지디)를 만나 감정이 흔들리고 우울증에 시달리던 슈만은 자살 시도를 한다.

그로부터 2년 후 슈만은 끝내 요양소에서 숨을 거두지만 클라라는 재혼을 거부한 채, 브람스와 슈만의 음악을 연주하며 살아간다.

슈만과 브람스의 뮤즈였던 여인 클라라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그밖의 신작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새미의 어드벤처>, <브라보! 재즈 라이프> 12월1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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